사랑의 열매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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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7-04-18 | 조회수 : 6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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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나란히 아너 소사이어티에 이름을 올린 윤은중. 윤준호 부자 이들은 인천의 첫번째 부자 아너이자, 아들 윤준호씨는 인천 지역 최연소 아너가 됐다. 아버지가 평생 보여준 나눔의 모습을 그대로 닮아, 부자가 함께 나눔의 길을 걷는 모습이 아름답다. -사랑의 열매 4월호 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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